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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100단, 한국 공공장소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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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100단, 한국 공공장소 예절
에스컬레이터에선 어디 서야 할까? 버스에서 통화해도 될까? 한국인들의 암묵적인 규칙들을 알려드릴게요.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대중교통 정숙, 줄 서기 문화, 화장실 휴지.
매너 만렙★☆☆🚶 우측 통행🤫 정숙🚶♂️🚶♀️ 줄 서기
에스컬레이터, 왼쪽은 비워두세요
한국의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는 암묵적인 룰이 있어요.
**'오른쪽은 서서 가고, 왼쪽은 걸어간다'**입니다.
바쁜 사람들이 왼쪽으로 빠르게 올라갈 수 있도록 비워두는 배려예요.
물론 안전을 위해 두 줄 서기를 권장하지만,
아직까지는 한 줄 서기 문화가 강하답니다.
가만히 서서 가고 싶다면 꼭 **오른쪽**에 서세요.
왼쪽에 멍하니 서 있으면 뒤따라오는 사람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을 수 있어요!
버스와 지하철에선 '쉿!'
한국의 버스나 지하철은 도서관처럼 조용합니다.
큰 소리로 통화를 하거나 대화하면 모두가 쳐다볼 거예요.
전화가 오면 작은 목소리로 "지금 이동 중이라 나중에 걸게"라고 하고 끊는 것이 매너입니다.
이어폰 없이 음악이나 영상을 트는 것은 절대 금물!
특히 **'임산부 배려석(핑크색)'**과 **'노약자석'** 근처에서는 더 조용히 해야 해요.
서로를 위한 침묵, 아름답지 않나요?
새치기는 절대 금물!
한국은 '줄 서기(Queueing)'에 아주 엄격합니다.
버스 정류장, 화장실, 계산대 등 사람이 모이는 곳엔 항상 줄이 있어요.
바닥을 보면 대기선이 그려져 있는 경우가 많으니 잘 확인하세요.
아무리 급해도 새치기를 하면 따가운 눈총과 항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지하철 탈 때!
내리는 사람이 다 내린 후에 타는 것이 철칙입니다.
먼저 타려고 밀고 들어가면 정말 비매너예요.
휴지는 변기에? 휴지통에?
한국 화장실에는 특별한 고민거리가 있어요.
'쓴 휴지를 변기에 버릴까? 휴지통에 버릴까?'
요즘 대부분의 공중화장실은 **변기에 버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오래된 건물이나 일부 장소는 수압이 약해서,
벽에 **'휴지는 휴지통에(Please put paper in the bin)'**라고 써 붙여놨어요.
안내문을 잘 확인하세요.
아무 말이 없다면? 변기에 과감히 버리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