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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여행자가 되는 법: 한국의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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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여행자가 되는 법: 한국의 예절
인사는 몇 도? 밥그릇은 들어도 되나? 한국인들이 '오! 한국 잘 아네?' 하며 감동할 센스 있는 매너들을 알려드릴게요.
인사법, 식사 예절, 술자리 매너, 신발 벗기.
한국 예절★☆☆🙇 인사법🥢 젓가락질👟 신발 벗기
눈인사 말고 '배꼽 인사' 하세요
한국에서 '안녕(Hello)'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에요.
가볍게 고개를 까딱하는 건 친구 사이에서만 가능해요.
가게에 들어가거나 어른을 만났을 때는
허리를 약간 굽혀서 인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안녕하세요~'라고 밝게 말하면서 고개를 숙이면
어디서든 환영받는 여행자가 될 수 있어요.
악수할 때는 왼손으로 오른손 팔꿈치를 살짝 받치면
훨씬 더 정중해 보인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젓가락을 밥에 꽂으면 안 돼요!
식사 중에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이 딱 하나 있어요.
바로 밥그릇에 젓가락을 수직으로 꽂아두는 거예요!
이 모습은 한국의 제사상(조상을 기리는 의식)에 올리는 향불과 비슷해서,
죽음을 의미한다고 여겨져 아주 싫어한답니다.
잠시 젓가락을 내려놓을 때는
반드시 수저 받침대나 밥그릇 위에 가로로 올려두세요.
이것만 지켜도 식사 예절 점수는 100점이에요!
어른 앞에서는 고개를 돌려요
한국 드라마에서 젊은 사람이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술을 마시는 장면, 보신 적 있나요?
연장자(나이 많은 사람)와 술을 마실 때는
술잔을 가리고 고개를 살짝 돌려 마시는 것이 예의입니다.
그리고 술을 따르거나 받을 때는 반드시 **두 손**을 사용하세요.
왼손으로 오른손 손목을 살짝 받치면 됩니다.
'존경'의 의미를 담고 있어서 상대방이 아주 좋아할 거예요.
신발은 신발장에, 발은 편하게
한국에는 '온돌'이라는 난방 문화가 있어서 바닥에 앉아 생활하는 것이 익숙해요.
그래서 집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신발을 벗어야 합니다.
일부 전통 식당이나 사찰에서도 신발을 벗어야 할 때가 있어요.
입구에 신발장이 보인다면 당황하지 말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세요.
양말에 구멍이 났는지 미리 확인하는 센스!
맨발보다는 양말을 신고 있는 것이 더 예의 바르게 보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