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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식당 문화 & 필수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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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식당 문화 & 필수 예절
물은 셀프인지, 반찬은 무료인지, 계산은 언제 하는지. 한국 식당에서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꼭 알아두면 좋은 문화만 골라 정리했어요.
물, 반찬, 주문, 계산까지 한국 식당에서 당황하지 않게 도와주는 필수 예절 가이드.
식당 문화★☆☆⭐ 필수 정보🍚 식당 문화💳 계산·결제
기본 식사 예절
한국에서는 밥그릇을 손에 들지 않고 식탁 위에 둔 채로 먹는 경우가 많아요. 함께 식사하는 자리라면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드신 뒤에 나도 식사를 시작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좌석, 물, 반찬은 이렇게
많은 한식당에서는 자리에 그냥 앉으면 직원이 물과 기본 반찬을 같이 가져다 줍니다. 어떤 곳은 물이나 김치를 셀프로 가져가야 해서 입구나 한쪽 코너에 정수기와 반찬 코너가 준비되어 있어요. 기본 반찬은 대체로 무료로 한두 번 더 리필해 주지만, 많이 남기면 실례처럼 느껴질 수 있어서 먹을 만큼만 조금씩 추가하는 편이 좋아요.
주문할 때 알면 편한 것들
메뉴판에는 2인분 이상 주문 가능한 메뉴나 1인 1메뉴를 기본으로 하는 식당도 있어요. 국물 요리나 전골은 최소 인원 수가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고, 혼자 먹고 싶다면 김밥이나 덮밥, 찌개 1인 세트처럼 1인 메뉴를 고르는 편이 편해요. 매운 정도를 조절해 달라고 말해도 괜찮으니, 너무 매울까 걱정되면 주문할 때 같이 물어보면 좋아요.
식사 중 테이블 매너
한국에서는 한 상을 같이 두고 여러 사람이 반찬을 함께 나눠 먹는 경우가 많아요. 젓가락으로 국그릇 안을 휘젓기보다는 앞접시에 조금씩 덜어서 먹으면 훨씬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밥을 먹을 때는 너무 큰 소리를 내지 않는 선에서 편하게 먹으면 되고, 지나치게 조용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가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계산과 결제는 이렇게
많은 한식당에서는 다 먹고 난 뒤 자리에서 바로 돈을 내기보다는, 입구 쪽 카운터로 가서 한 번에 계산하는 방식이 많아요. 직원이 계산서를 가져다 주면 그 종이를 가지고 카운터로 가면 됩니다. 여러 명이 함께 먹었다면 계산 시점에 각자 카드나 현금을 내며 나누어 내자고 이야기해도 괜찮고, 미리 한 사람이 계산하고 나중에 송금으로 정산하는 방식도 자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