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치킨 시켜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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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치킨 시켜 먹기

공원 벤치까지 음식이 온다고요? 커피 한 잔도 배달되는 나라, 한국의 놀라운 '배달 문화'를 체험해보세요.

배달 앱 사용법부터 한강 배달존, 쓰레기 처리까지.

배달의 민족★☆☆ 총알 배송 한강 치맥🛵 배달 앱
🍔무엇이든, 어디든지 갑니다
한국에서는 배달되지 않는 음식이 거의 없어요. 치킨, 피자는 기본이고, 삼겹살, 회, 빙수, 심지어 모닝 커피 한 잔까지도 집 앞으로 배달됩니다. 놀라운 점은 '속도'예요. 대부분 주문 후 30분에서 1시간 안에 따뜻한 상태로 도착하죠. 호텔 방에서 나가기 싫은 날, 아침에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은 날, 한국의 배달 앱을 켜보세요. 신세계가 열릴 거예요!
🏞️한강공원 배달존의 기적
날씨 좋은 날, 한강 공원에 가보세요. 돗자리를 펴고 앉아 있으면 전단지를 든 아저씨들이 지나가기도 하고, 앱을 켜면 '배달존(Delivery Zone)'이라는 곳으로 음식을 시킬 수 있어요. 넓은 공원에서 내가 어디 있는지 어떻게 알고 올까요? 공원마다 지정된 '배달존'이 있어서 라이더와 거기서 만나면 된답니다. 강바람을 맞으며 먹는 치킨과 맥주(치맥)는 한국 여행에서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최고의 추억이 될 거예요.
📱어떤 앱을 써야 할까요?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배달 앱은 '배달의 민족(Baedal Minjok)'과 '쿠팡이츠(Coupang Eats)'예요. 최근에는 두 앱 모두 영어 메뉴를 지원하기 시작해서 외국인도 쓰기 쉬워졌어요. 만약 한국 신용카드가 없어서 결제가 어렵다면? '만나서 결제(Pay meet)' 옵션을 선택해보세요. 음식을 받을 때 라이더에게 직접 현금이나 카드로 낼 수 있답니다. (단, 일부 가게는 선결제만 가능하니 확인이 필요해요!)
♻️아름다운 마무리는 분리수거
한강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난 뒤, 가장 중요한 것은 '뒷정리'예요. 남은 음식물과 용기를 그대로 두고 가면 벌금을 낼 수도 있어요. 한강 공원 곳곳에는 대형 쓰레기통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품(플라스틱, 캔)',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를 꼭 나눠서 버려주세요.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는 말,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