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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 생존 가이드 (실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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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 생존 가이드 (실전편)
팁을 줘야 할까? 전압은 몇 볼트지? 쓰레기는 어떻게 버려? 한국에 오면 당황하기 쉬운 생활 속 궁금증 4가지를 해결해 드려요.
팁 문화 없음, 220V 전압, 분리수거, 수돗물.
생존 꿀팁★☆☆🙅♂️ 팁 금지🔌 220V (돼지코)♻️ 분리수거
팁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한국에는 **'팁(Tip) 문화'가 전혀 없습니다.**
식당, 택시, 호텔, 미용실 그 어디에서도 팁을 줄 필요가 없어요.
오히려 돈을 더 주면 "돈을 잘못 내셨어요"라며 돌려주려고 뛰어올 거예요.
또는 팁을 주는 행위를 무례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면?
돈 대신 밝은 미소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주세요.
그거면 충분합니다.
돼지코를 챙기셨나요? (220V)
한국의 전압은 **220V**이고, 둥근 모양의 2구 플러그를 사용합니다.
흔히 '돼지코'라고 부르죠.
일본(110V)이나 미국 등 다른 전압을 쓰는 국가에서 왔다면,
반드시 **'여행용 어댑터(Adapter)'**가 필요해요.
혹시 안 가져왔나요?
걱정 마세요. 편의점이나 다이소, 공항에서 쉽게 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호텔 프런트에서 무료로 빌려주기도 하니 물어보세요!
쓰레기 버리기, 생각보다 복잡해요
한국 거리에 쓰레기통이 없는 이유 중 하나는 엄격한 분리수거 때문이에요.
숙소(에어비앤비 등)에 머문다면 쓰레기를 아무렇게나 버리면 안 됩니다.
-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흰색/노란색)에.
- **음식물**: 전용 봉투나 통에.
- **재활용**: 플라스틱, 캔, 병 따로.
호텔이라면? 걱정 마세요. 그냥 휴지통에 두면 직원이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수돗물, 마셔도 되나요?
한국의 수돗물(아리수)은 세계적으로 깨끗한 편이라 마셔도 안전합니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도 대부분 정수기 물이나 생수를 사 먹어요.
식당에서는 물병에 담긴 물을 마시면 되고,
숙소에서는 편의점에서 **'삼다수'** 같은 생수를 사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가격도 1,000원 이하로 아주 저렴하니까요!